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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기사 작성:  박영규
- 2021년 01월 20일 14시31분
남원시는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업체소속 운전기사 83명으로 1인당 50만원이 지원된다.

시에 따르면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법인에 소속돼 있거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써, 2020년 10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21.1.8.) 계속 근무하고 있을 경우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현재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 소속 기사와 택시법인의 신청서를 접수받은 만큼, 자격 요건 확인 과정을 거쳐 신속하게 본인 계좌로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1차 지원 당시 국토교통부를 통해 관내 택시업체 6개소가 모두 매출이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원사업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이라는 점을 감안해 업체별 사전안내,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설 명절 이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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