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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절실"…사랑의 온도탑 제막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12월 01일 16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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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1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활동을 시작한다.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모금활동 목표액은 전국 3,500억원, 전북지역 63억9,000만원이다. 온도탑 온도는 나눔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씩 올라간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수해 피해 등으로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한해”라며 “올해도 나눔 온도 100도를 꼭 달성해서 도내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

나눔 캠페인 참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방송사 또는 신문사에 개설된 이웃돕기 모금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기부방식을 도입, 비대면 모금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ARS(060-700-0606)를 통한 기부 참여도 가능하다.

모금액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위기가정과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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