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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지마을 진입로 확장

국민권익위, 새만금 고속도로 분쟁 관련
마을주민-도로공사-전주시간 합의안 도출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1월 26일 15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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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마을 진입로 확보 문제로 도로공사와 다퉈온 전주 용복동 서지마을 분쟁이 기존 진입로를 확장하는 것으로 결론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주 서지마을 주민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와 전주시 등 3자간 합의안이 이 같이 성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주민들은 문제의 고속도로가 마을 앞을 통과하고 국도 20호선을 가로지르는 교량까지 들어서려고 하자 소음과 분쟁 피해는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며 새로운 마을 진입로 개설을 요구해왔다.

반면, 도로공사측은 공사비용 과다 등을 이유로 난색해왔다. 권익위는 이를놓고 기존 마을 진입로를 확장하는 대안을 내놔 중재에 성공했다.

도로공사는 합의안에 따라 전체 마을 진입로 구간 중 약 140m를 2차로(폭 6m)로 확장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마을 주민들은 일부 편입될 사유지 사용승낙 등 공사에 협조하고, 전주시 완산구청은 해당 토지에 대해선 재산세를 비과세 하기로 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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