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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뉴딜' 성공 열쇠는

27일 민주당 전북도당 토론회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1월 26일 14시31분
전북형 뉴딜사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K-뉴딜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30분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개월여간 K-뉴딜위 분과별로 검토해온 내용을 종합 토론하는 자리다. 분과는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사회적뉴딜 등 모두 세가지다.

기조 발제자는 K-뉴딜 공동위원장인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과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맡았다.

이들은 각각 ‘전북형 K-뉴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안과 전북형 뉴딜 허브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제할 계획이다.

또, 분과별 정책 발표와 전문가 토론회가 뒤이을 예정이다. 좌장은 K-뉴딜 공동위원장인 임성진 전북대 교수가 맡는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진화한 K-뉴딜의 조건과 환경 속에서 전북형 K-뉴딜의 경로와 대안을 치열하게 다듬어 왔다”며 “K-뉴딜의 성공을 위해 상생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전북도당과 전라북도가 힘을 모아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그 현장은 도당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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