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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내년도 예산안 4,508억원 편성


기사 작성:  양병채
- 2020년 11월 25일 15시12분
진안군은 2021년도 예산안을 4,508억원으로 편성해 진안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8.8%인 325억원 증가한 4,009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67억원이 감소한 499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4,350억원보다 3.64%인 158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일반회계 규모는 군 역대 처음으로 4천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세입으로는 지방세 159억원, 세외수입 156억원, 지방교부세 1,994억원, 국도비보조금 1,603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는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찾아 쉴 새 없이 발품행정을 폈던 전춘성 군수를 포함한 공직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군은 ‘코로나19 지속적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이고 확장적인 예산편성’기조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기 회복을 위한 생활예산과 일자리 창출 및 각종 재난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장 동력 확보,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민선7기 공약사업 등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전략적 재원배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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