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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난·안전사고 ‘시민안전보험’제도 운영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10월 29일 16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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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은 모든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과 체류지 등록을 한 외국인으로 사고 발생지역에 관계없이 혜택이 지원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 포함)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또는 대중교통, 강도범죄 등으로 인한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등이다.

보장금액은 자연재해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등은 최대 3,000만원까지, 대중교통과 스쿨존 사고, 강도범죄 등은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익사사고 사망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보장된다.

보험금 지급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해를 입은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전담조직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석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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