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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의장협, 조남천 전북대병원장 규탄-공공의대 설립 촉구


기사 작성:  권동혁
- 2020년 10월 29일 15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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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9일 남원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한 조남천 전북대병원장 규탄과 함께 정부에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국정감사장에서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한 조 병원장의 발언은 열악한 지역 의료현실을 외면한 채, 의사들의 이익과 안위만을 고려한 후안무치한 발언으로 의대 설립을 염원하는 전북도민에게 충격과 실망감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여전히 남원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하고 있는 의사협회와 의대 설립에 ‘유보적 입장’이라는 일부 정치권에 휘둘려서는 안된다”며 “조 병원장은 공공의대 설립 반대 발언에 대해 전북도민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남원 공공의대 설립은 지역 보건의료 인력을 국가가 직접 양성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의료수급 정책”이라며 “정부는 당초 안대로 공공의대를 설립하라“고 요구했다.

강동화 회장은 “코로나19로 전북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 공공의료 수준은 취약하기 이를 데 없다”며 “조 병원장의 책임있는 사과와 함께 열악한 의료현실을 해소하기 위한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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