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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부안면 36개마을 이장들 성금 쾌척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10월 29일 12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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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 성지’ 고창군에 전봉준 장군 동상을 세우기 위한 군민 성금 모금이 코로나19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모아지고 있다.

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손화중 장군 피체지가 있는 부안면 36개 마을 이장 개개인이 성금을 모아 부안면이장단협의회명의로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이들 부안면이장단협의회는 신연수협의회장을 비롯해 이만우, 이일헌부회장, 서규석총무, 이순덕재무, 송동용감사, 박종태감사, 부안면장 이수경등이다

이와 함께 조중현 무장향교 전교, 이성진 전 산림조합장, 국방대학교08 안보과정 동기모임(임중호 전국회법사위 수석전문위원 전달), 동학농민혁명 관련 학자인 신영우 교수,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문병학부장, 김진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고창군협의회 부회장, 표명섭 해리면지회장 등 각계 각층에서 동상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위원회는 최근 기부금 모금 등록을 마치고 성금을 모금중이며 성금모금기간은 내년 9월15일까지다.

나윤옥 팀장은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동상 디자인, 설치 수량, 설치 위치 등을 결정해 2022년에 전봉준장군 탄생 제166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동상 제막식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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