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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대한민국 삶의 만족도 `도내 1위’


기사 작성:  양병채
- 2020년 10월 26일 10시52분
진안군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역량지수가 전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안군은 국회미래연구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 행복지도에서 삶의 만족도, 행복역량지수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행복지도는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행복지수 평가다. 평가는 건강,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 등 7개 부문을 종합한 행복역량지수와 삶의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전북 1위, 전국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행복지수도 A등급을 받으며 전국 상위 20%에 속했다. 환경 부문에서 전국 1위, 여가 부문 전국 2위, 건강 부문 전국 47위에 오르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진안군은 ‘사람과 자연히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풍요로운 진안, 행복한 진안, 모두가 잘사는 진안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전춘성 군수는 5대 분야 33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저출산, 고령화 위기에 대처하면서 청정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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