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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독감백신 접종한 70대 숨져…전북 세 번째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10월 25일 14시55분
전주에서 독감백신을 접종한 70대가 숨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전북지역에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다.

25일 전북도와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70대 남성 A씨가 전주 시내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30분께 민간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했으며, 접종한 백신은 보령바이오파마의 보령플루 VIII 테트라백신주(제조번호A14720017)로 확인됐다. A씨는 대장암과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같은 날 A씨와 동일한 백신을 접종한 90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이상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A씨의 사망과 독감백신의 연관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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