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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 강화

의료비. 보습제 지원. 아토피 예방 교실 인기!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10월 22일 13시31분


정읍시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에 나섰다.

시 보건소는 아토피 질환은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거나 치료 기회를 상실하게 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관리 실천 율을 향상키 위해 아토피 예방관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토피 예방관리 지원사업은 아토피 질환으로 인한 병·의원 진료비 또는 보습제 구입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아토피 피부염(L20)을 진단받은 시민으로 1인당 연 5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오는 10월 30일, 11월 2일, 11월 4일 아토피질환자와 가족들에게 아토피 예방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토피 예방 교실은 아토피 이론과 케어제품 만들기 실습(프로폴리스 밀랍초, 아로마 공기정화 스프레이, 달맞이꽃 종자유 페이스 & 바디 로션, 발효마유크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아토피 질환의 예방∙관리를 통해 아토피질환자에 대한 적정한 치료와 재발을 방지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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