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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진정책 시동 실행단계, 전북 방문

남원, 구례 등 호남 수해피해지역 재방문해 복구 상황 점검
수해피해 이후 5번째 호남 현장 방문
정운천 의원, “피해 주민들에 대한 현실적 지원대책 촉구”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9월 20일 00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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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심을 껴안기 위한 야권의 서진 정책이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인 정운천 의원은 18일 정희용 중앙재해대책위원장, 강민국, 김병욱, 최승재, 하영제, 한무경, 전주혜, 조수진 의원과 함께 과 함께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을 다시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방문은 국민의힘의 4차례에 걸친 피해 지역 봉사활동에 이어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5번째 현장 방문 형태로 진행됐다. 정 위원장 등은 남원시 용전마을, 구례군 구성마을, 하동군 화개장터의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는 등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방문에 앞서 정운천 의원은 지난달 봉사활동 중 무더운 날씨에 피해를 입어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당 차원에서 선풍기를 지원하자는 제안을 했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를 흔쾌히 수락해 당 소속 의원들의 세비 납부를 통한 기부금으로 선풍기 100대를 구매해 지난달 20일 용전마을 주민들(95가구)에게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정 의원은 지난 8월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면서, 정부가 현실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지원을 위한 행보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정운천 의원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자연재해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무너져버린 국민들을 책임지는 것은 국가의 책무인 만큼 국가 차원의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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