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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생물산업진흥원, 집중호우 피해 남원 농가 일손돕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8월 13일 15시53분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13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남원시 송동면 세전리 일대 마을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피해농가 일손 돕기에 참여한 20여명의 직원은 마을길에 쌍인 나뭇가지들을 제거하고 토사를 걷어내며 마을 진입로 청소 등을 지원했다.

또 가재도구 정리, 찢어진 비닐하우스 내 작물 처리 등 복구 작업에 힘썼다.

피해 주민들은 “생각보다 큰 폭우 피해에 복구 작업을 할 일손이 부족해 시름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봉사자들의 손길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수 원장은 “코로나19 사태와 폭우로 인한 피해까지 겹친 농가의 아픔을 나누고자 참여했고 임직원이 합심한 적극적인 복구 작업이 어려운 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업 복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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