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20일16시56분( Sunday ) Sing up Log in
IMG-LOGO

더민주 전북도당위원장에 김성주 의원

김성주 51.24%, 이원택 48.76% 득표
권리당원 투표서 표차 크게 벌려 당선 확정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8월 10일 18시20분
국회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0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비대면 ARS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50%씩 합산한 이번 경선에서 김 의원은 51.24%로 얻어 48.76%를 얻은 이원택 의원을 제치고 도당 위원장 자리에 안게 됐다.

김성주 의원은 향후 2년간 전북 국회의원을 대표하는 전북도당위원장으로서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이끌며 공천 관리에 나선다.

이번 투표 결과 김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압승, 당선을 확정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1만7,102명(투표율 30.35%)이 참여한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위원장은 58.20%를 득표, 41.79%를 얻는데 그친 이 의원을 따돌릴 수 있었다.

반면 초선의 이원택 의원은 대의원 투표에서 55.72%(375명)를 득표하는 등 조직력 면에서 강점을 보였다. 이번 경선에는 전북 지역 전국 대의원 704명 가운데 673명이 투표, 95.5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당초 전북도당은 9일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정기대의원대회 대체)와 당대표, 최고위원 합동 연설회를 개최해 미리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발표하려 했으나 전북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서 행사를 잠정 연기했고 이날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