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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최선'…전북적십자 수해피해지역 돕기 구슬땀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8월 10일 17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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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적십자사가 호우피해지역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시작했다. 10일 전북지사는 봉사원 비상소집 등 비상체제 유지 후 피해접수 지역을 중심으로 구호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남원‧임실‧순창‧장수‧진안‧전주‧정읍 등 피해지역에는 직원과 봉사원 250여명이 투입됐다. 긴급구호세트 488개와 쉘터 94개, 빵‧생수 각 1,000개, 2,908명분 급식지원도 이뤄졌다.

또 세탁차량을 배치해 침수된 이불과 옷가지 등을 세탁할 수 있도록 하고, 재난심리회복지원팀을 현장에 투입해 이재민의 심리‧육체적 고충 해소도 도울 계획이다.

이선홍 회장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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