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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용위기, 대규모 공공일자리로 극복한다

전주시,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위한 ‘전주형 희망일자리’ 참여자 4064명 모집
환경정비, 방역지원, 아동교육 및 돌봄사업 등 사업에 다음 달 3일부터 투입 예정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7월 14일 16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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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 휴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15일부터 24일까지 ‘전주형 희망일자리’ 참여자 4,064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근로능력이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전주시민(쳥년지원사업의 경우 만18세~39세)이다. 단,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이거나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배우자·자녀) 등은 제외된다.

모집분야는 △환경정비, 방역지원(1,459명) △공공업무지원(715명) △청년지원(565명) △다문화분야 지원(94명) △지자체특성사업(631명) △사업체조사(600명) 등 6개 사업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밀집장소 방역지원, 다중이용시설 발열체크 도우미 등에 많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근로조건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8시간씩 주 40시간, 일반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8,590원(20년 최저시급)과 부대경비 5,000원이며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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