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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요양병원서 흉기 휘둘러 환자 살해한 60대 무기징역 구형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6월 04일 17시10분
전주 한 요양병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60대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다.

검찰은 최근 전주지법 1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62)에게 “죄질이 매우 무겁다”면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3월 27일 새벽 2시께 전주시 덕진동 한 요양병원에서 B씨(45)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C씨(67)의 옆구리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당시 A씨는 몰래 반입한 술을 마시고 병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C씨가 “시끄럽다”고 항의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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