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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불법 투기폐기물 원천적 차단 총력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6월 04일 14시25분
군산시가 최근 산업단지 공장 건물 등을 임대하는 수법으로 폐기물 등을 불법 투기하는 행위로 화재 발생 등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잇따른 사고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꾀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의 휴업 또는 폐업된 공장을 주요 불법투기 장소로 이용하는 점을 고려하여 군산경찰서와 군산통합관제센터, 한국농어촌공사 신시도 33센터 등 유관기관들과 공조체계를 갖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이를위해 산업단지 출‧입구에 설치된 CCTV를 통한 24시간 모니터링,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취약지역에 설치 운영 불법 폐기물운반차량을 초기에 발견하는 등 취약시간대인 자정 전후 특별순찰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불법폐기물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폐기물처리업 103곳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폐기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근원지를 살펴 사전 차단키로 했다.

한편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번 대책으로 불법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그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 및 주변 환경오염을 방지 할 예정”이라며 “불법폐기물 발생에 책임이 이들에게도 강력한 법적책임을 물어 과징금 등을 부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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