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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새만금사업 참여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역업체에 대한 홍보, 관련 자료 전달, 지역업체 참여 및 하도급률 제고 강력 건의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6월 03일 16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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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와 전라북도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전라북도는 3일 새만금사업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남광토건 본사와 강남구에 소재한 두산건설 본사를 방문했다.

새만금전주고속도로(4공구)를 담당하고 있는 남광토건과 새만금전주고속도로(8공구)를 담당하고 있는 두산건설 업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역업체에 대한 홍보와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도내 대형건설현장에 지역업체 참여 및 하도급률 제고를 강력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 지역정책과 강경덕 과장은 “전북도민 모두가 각별히 관심을 보이며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새만금사업에 도내업체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는 곧바로 긍정적인 경제효과로 이어지므로 코로나19로 모두 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상호협력으로 상생하자”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새만금 내 건설공사 세계잼버리부지 조성공사 등 도내 대형사업장 주관 건설사들을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6월 중 14개 시군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전북도회 김태경 회장은 “전라북도의 하도급 전담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도내 대형현장에 지역업체의 참여율이 점차 증가하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도내 건설업체들도 희망적인 기대를 갖고 있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불철주야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협회도 전문건설업계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1일 계룡건설을 시작으로 27일 롯데건설과 고려개발을 방문해 지역우수업체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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