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14일20시45분( Tu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남원시보건소, 모기매개감염병 방역 추진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6월 03일 14시58분
남원시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 소독과 병행해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여름철을 맞아 일본뇌염,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등을 전파하는 모기의 서식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유충구제 약품과 살충제를 사용해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경유를 확진제로 사용해 사람과 환경에 유해 가능성이 있는 시가지 연막소독을 지난해부터 전면 중단하고 물을 희석해서 사용하는 연무소독을 실시, 시민들의 건강생활환경도 챙길 방침이다.

더불어 사랑의 광장, 요천변 등 야간에 시민들의 활동이 많은 장소에는 친환경 해충 유인 퇴치기를 가동해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장, 기피제 사용과 방충망 정비, 폐타이어와 화분 받침 고인물을 제거 등이 필요하다”며 “연못이나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를 발견할 경우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