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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최북미술관 기획 전시회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6월 03일 13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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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최북미술관 기획 전시회가 4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한국 현대 풍경화의 국면’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현대미술 분야 동양화와 서양화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이종송 작가와 정상곤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종송 작가는‘움직이는 산’등 천연 안료를 활용한 흑벽화 기법의 작품 7점, 정상곤 작가는‘어두운 숲과 흙이 있는 곳’등 유화 작품 7점을 선보인다.

무주최북미술관 양정은 학예사는“숲과 대지, 흙과 바위 등 대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색채의 대비, 경계의 표현을 통해 때로는 명확하게 번짐과 투영, 추상적 표현을 통해 때로는 몽환적으로 다가온다”며 “동양화와 서양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통해 지쳤던 맘을 달래고 스러진 일상을 일으켜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종 공립미술관인 무주최북미술관 이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17:30까지 입장 가능)까지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월요일 휴관)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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