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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책 가져오면 책값 돌려드려요”

남원시립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6월부터 시행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6월 02일 14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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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시민들이 구입한 책을 증빙자료와 함께 시립도서관으로 가져오면 책값을 돌려주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책을 가까이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서점에 밀려 침체된 지역 서점을 지원하기 위해 6월부터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시행한다.

방식은 시민들이 남원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입해 읽고, 1개월 안에 남원시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영수증과 함께 가져오면 최대 2권까지 남원사랑상품권으로 교체해 준다.

시는 또 반납된 책이 서로 겹쳐 동일할 경우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으로 시민들에게 독서기회가 많이 주어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서점도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립도서관은 지난 3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개관할 계획이었으나,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재는 열람실만 제외하고 부분적으로만 개관·운영되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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