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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제21대 총선 단계별 대응안 마련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4월 01일 18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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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가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단계별 해상경계 활동을 펼친다.

1일 군산해경은 섬 지역 투표용지 회수와 해상경계 강화 등 계획을 담은 21대 총선 단계별 대응안을 마련했다.

군산해경 담당 해역에는 고군산 연결도로를 통해 육상 운송이 가능한 지역을 제외, 총 7개 섬 지역에서 투표가 이뤄진다.

해경은 관리도‧어청도‧방축도‧말도 4개 투표소를 담당, 경비함정 3척을 배치해 투표함 이송과 안전관리를 맡게 된다.

연도와 개야도는 행정선을 이용해 옮길 계획이지만, 바다날씨에 따라 경비함을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선거일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 등 신속대응을 위해 경계근무를 강화, 직원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고 예비 함정의 긴급출항도 준비할 예정이다.

조성철 서장은 “참정권 보호와 가치 실현을 위해 선거 당일 문제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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