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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랑의 헌혈' 동참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3월 26일 14시08분
군산시가 27일 시청 현관 앞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이용해 시 직원과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을 진행한다.

시는 당초 다음달 22일에 헌혈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단체헌혈 취소, 외출 기피에 따른 개인 헌혈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심각 단계로의 진입이 예상돼 군산시 공무원 노조와 협의를 통해 27일로 앞당겼다.

헌혈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이날 헌혈행사는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헌혈을 희망하는 시 소속 직원과 일반 시민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혈액 수급난으로 수혈 위급 환자들 역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김상윤 위원장도“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의 헌혈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매년 2차례 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을 진행해오고 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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