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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무주군지부 무주군 반딧불 영농작업반 운영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3월 26일 11시50분
NH농협 무주군지부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무주군 반딧불 영농작업반’을 운영한다.

반딧불 영농작업반은 일손 필요 농업인과 유휴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일손중개를 주업무로 한다.

운영시기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이다.

작업반은 현재 300여 명, 13개반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2개 작업반을 추가할 계획이다.

작업은 과일 꽃따기를 비롯해 열매솎기, 봉지씌우기, 수확 등이며 각종 농산물의 생산, 유통 및 포장 등 전 농작업이 해당된다.

농협은 무주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비 1억 2,300만 원을 확보하고 농업인에게 교통비, 간식비 1일 6,000원을 지원하고 작업반장은 통신비로 1,000원을 지원하며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해 각종 사고에 대비한다.

황석관 지부장은 “계절적 특성이 강한 과수분야는 수작업 의존도가 높아 단기간 내 노동력 집중이 필요하다”며 “반딧불 영농작업반을 통한 농번기 인력지원으로 농가 만족도를 높이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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