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4일19시15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무주군에 쏟아지는 관심과 사랑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3월 26일 11시45분
IMG
무주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26일 무주군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무주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통해 예방물품을 구입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배분할 계획이다.

박남수 회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특히 어려운 이웃들의 형편은 이루 말할 수 었다”며“그분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 무주군공무직노조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오순덕 위원장은“적은 금액이지만 저소득 이웃들에게 다소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사회공헌과 나눔 확산에 더욱 마음을 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4일은 한 익명의 사업가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 훈훈함을 더했다.

이 사업가는“무주의 인재들을 위해 더 큰 금액을 후원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올해부터 대학 신입생들에게 한 학기 100만 원씩 지급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들었다”고 말하고“재원을 뒷받침해 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코로나19를 이기는 일도, 꿈나무들을 육성해 나가는 일도 모두의 관심과 사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형열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