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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경영진 자사주 추가 매입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추가 매힙
-지주 및 계열사 주요 경영진, 지난해 5월부터 세 차례 총 90만주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3월 25일 16시25분
JB금융그룹 경영진들이 자사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면서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JB금융지주는 지난 17일부터 4일에 걸쳐 김기홍 회장 등 경영진 6인이 자사주 총 7만8,000주를 매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JB금융그룹 계열사 경영진들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해 총 31만 700주를 취득했다.

작년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는 JB금융그룹 경영진들은 이번 매입 포함 1년간 총 9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다.

JB금융지주는 작년 내실경영을 기반으로 ROE 10.2%, ROA 0.77%를 기록해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했고 전년대비 41.6% 성장한 역대 최고 수준인 3,41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또 그룹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작년 말 베트남증권사를 인수하는 등 동남아 시장 중심의 해외사업 플랫폼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이번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은 국내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JB금융그룹은 견실한 펀더멘탈을 유지하고 있다는 판단아래 책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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