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 활동 실시

완주군 봉동읍 둔산영어도서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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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는 최근 완주군 봉동읍 영어도서관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를 대비해 번화가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음주·흡연·이성 혼숙 등 청소년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둔산영어도서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우범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을 막고 지역 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25일에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해환경감시단 활동은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계도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박현정 센터장은 “수능을 앞둔 시점에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유해환경 단속과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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