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 인권교육 개최

이용장애인이 직접 전하는 일과 삶 이야기, 완주군 장애인 인권교육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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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완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최근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증진과 다양한 직업영역 확대를 위한 '2026년 완주군 직업재활시설 연합인권교육'을 고산면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했다.

‘배움을 넘어 연대로, 권리를 넘어 직업으로’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완주군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완주떡메마을 ▲완주군희망발전소 1호점 ▲완주군희망발전소 2호점 ▲행복한집 ▲생강골장애인보호작업장의 근로장애인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인권강사를 초청해 기존의 인권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과 성장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며 근로장애인들의 복리후생을 투텁게 살피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직무 개발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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