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아산면,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에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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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유정옥 부위원장 자택에서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김장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350포기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 허영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김장김치 나눔에 함께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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