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군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026년에 임용된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규 공직자 역량 강화 및 부안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올바른 공직 가치를 함양하고 부안의 문화·생태 자원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본 매너와 직장 예절,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공직 가치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감과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셋째날에는 부안 바로 알기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의 주요 문화·생태 명소를 탐방하며 부안의 역사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규 공직자들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부안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직자들은 “공직생활에 필요한 자세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동료들과 함께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부안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이 열린 마음으로 동료들과 소통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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