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일자리센터, 제3기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공유

[새전북신문] 부안군일자리센터는 지난 6일 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기 부안군일자리센터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운영된 제3기 서포터즈는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서포터즈들은 센터의 주요 사업과 구인·구직 정보,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SNS와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했으며 청년포럼과 사회복지박람회, 청년축제 등 지역 행사에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총 270여건의 온·오프라인 홍보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정보 확산과 센터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날 수료식은 한 해 동안의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활동 소감 공유, 우수 활동사례 발표, 수료증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연곤 센터장은 “제3기 서포터즈 8명이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지역 곳곳에 일자리 정보를 전달하고 270여건의 홍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알선,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에는 구인 상담과 적합한 인재 알선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구인·구직 연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 구인·구직 926건, 채용·알선 694건, 농가일자리 3584건을 달성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