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기여 김범준씨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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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경찰서(서장 채정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과 활동에 적극 기여한 개그맨 김범준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개그맨 김범준씨는 남원경찰서와 협력해 피싱범죄의 주요수법과 예방법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재치 있게 담아낸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전북경찰과 남원시 공식SNS 채널 및 관내 전광판,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활발히 홍보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감사장을 받은 김범준씨는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정수 남원경찰서장은 “개그맨 김범준씨의 친근한 이미지와 적극성 덕분에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범죄예방 정보가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남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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