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집단상담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스마트폰 대신 나를 돌아보는 시간” 청소년들, ‘스마트한 리더’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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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는 디지털미디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4개 학급 총 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달 13일 삼례중학교에서 스마트기기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최근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프로그램인 '톡톡!! ⓔ 툭툭!! ⓔ'를 차례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평소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자기조절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미디어 사용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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