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 일자리 박람회가 5일 무주군립요양병원을 비롯해 지역 내 우수 기업 10개사, 인사 담당자, 구직자 등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로컬잡(JOB)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현장에서 기업별 채용 면접이 펼쳐졌다.
특히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는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요령 등이 공유됐다.
또한 이력서 용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생성형 AI 체험 등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퍼스널 컬러 진단 검사 등 체험 프로그램은 면접에 임하는 구직자 스스로가 장점을 찾아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구직자들은“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함에 박람회에 왔다”며“구직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부대 행사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상형 센터장은“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현장 면접에서 채용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든 자리였다”며“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로컬잡센터는 지역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상시 취업 알선 활동을 전개(11월 기준 359건)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과 1인 사업장 채용장려금 지원, 일자리 환경 개선, 구직자 직업훈련 및 온라인 교육비 지원 등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구직 관련 문의는 무주군로컬잡센터(322-9297)로 하면 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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