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고창-부안, '농어촌 기본소득' 도전

2027년도 시범사업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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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임실군, 고창군, 부안군도 ‘농어촌 기본소득’ 국가공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북자치도는 이들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응모했다고 4일 밝혔다.

지급 대상 인구는 대략 12만5,000명, 사업비는 총 2,396억원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는 오는 16일까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19일 내년도 시범사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만약 이들 지자체도 선정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7개 군 주민들은 모두 매월 15만 원씩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받게 된다.

앞서 순창군, 장수군, 진안군, 무주군 등 4곳이 올해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기본소득을 지급해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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