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인공지능(AI) 특화 프로그램 ‘에이아이(AI)디어 팡!!’과 ‘슬기로운 인공지능(AI)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 10명씩 모집해 마련했으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청소년 강좌 ‘AI디어 팡!!’은 나만의 인공지능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비롯해 시각적 코딩(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앱 제작, 인공지능 글쓰기 등으로 채웠다.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생각을 직접 결과물로 구현해보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다.
성인 강좌 ‘슬기로운 인공지능(AI)생활’은 인공지능 기초 대화법 익히기부터 글쓰기, 생활 계획 수립, 이미지 및 인사 카드 제작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간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에게는 아이디어를 펼치는 기회가 되고, 성인에게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며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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