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완주군이 최근 콩쥐팥쥐도서관에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특강 ‘10월의 하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완주군 도서관사업소는 이민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과 정지영 사운더블헬스 연구원을 초청해 다채로운 강연을 선보였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강연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과학으로 영화보기-스파이더맨의 비밀’ 강연에서는 영화 속 거미줄 이야기를 통해 첨단 소재인 탄소섬유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어 열린 ‘우주에서는 소리가 들릴까요?’ 강연에서는 소리의 전달 원리를 우주 공간과 엮어 일상 속 과학 호기심을 명쾌하게 해소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과학 특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과학자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시대 흐름과 최신 과학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특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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