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11월 첫 주말, 군산 대야에 상추객들을 겨냥한 야시장이 펼쳐진다.
군산시와 대야전통시장상인회는 오는 6일과 7일 대야전통시장 신설 주차장 일원에서 이 같은 ‘제2회 큰들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야시장은 이틀간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선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민들이 노래 실력과 끼를 뽐낼 대야큰들가요제를 비롯해 트로트와 댄스 무대, 색소폰과 난타 공연 등이 준비됐다.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도 예정됐다.
특히, 6일의 경우 대야 오일장(매월 1·6일)과 맞물려 낮에는 전통 오일장의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올해 큰들야시장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을 받아 치러진다.
/정성학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