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장 선거 예비후보> 조재영 교수, “전국 최초 대학 무상급식”

전일제 대학원생 무상등록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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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조재영 전북대학교 총장 선거 예비후보(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대학무상급식 실시’와 전일제 대학원생 대상 ‘무상등록금 추진’등 학생들을 위한 종합 공약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2010년대 초부터 지역별로 도입되기 시작한 무상급식은 중·고등학교까지 확대되었고, 현재는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에서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24학년도 기준으로는 전국 1만2,047개 학교, 약 518만 명의 학생이 학교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치솟는 물가 속에서 식비, 주거비, 교통비 등 생활비 부담은 학업에 전념해야 할 청년들의 가장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적어도 대학 안에서는 끼니 걱정 없이 공부와 미래에 집중하도록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학생에게 밥 한 끼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건강을 지키고 학업을 지속하는 기본적인 삶의 안전망”이라며 “기존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넘어 학기 중 학생들의‘점심 한 끼 0원’을 대학이 책임지겠다”고 제시했다.



대학 교육과 복지 패러다임을 바꿀 학생 맞춤형 핵심 공약으로 전일제 대학원생 무상등록금 제도 추진, 학습·진로 탐색 자기주도권 확대를 위한 ‘주 4일제 강의’도입, 원격·현장실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체제 구축, 중앙도서관 365일 운영 및 학생 창업펀드 10억 원 조성, 통행금지 시간 폐지 및 환경 개선을 담은 기숙사 자율화 혁신을 내세웠다.



조재영 교수는“학생이 행복하고 학생이 성공해야 전북대학교가 진정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력으로 학생들의 일상을 바꾸는 든든한 총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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