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부안군 소재 부안지역아동센터와 백산아름드리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43호, 제244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픈식에는 부안군 권익현 군수, 부안지역아동센터 이춘이 센터장, 백산아름드리지역아동센터 김종임 센터장,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배오석 부안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아동 40명이 이용하는 부안지역아동센터는 시설 노후화와 비품 부족 등으로 아동들의 일상생활과 교육활동을 뒷받침할 공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전북은행은 바닥을 데코타일로 교체하고 아일랜드 테이블과 수납장을 설치했다. 또한 컴퓨터와 에어컨, 냉장고, 소독기 등을 지원해 학습 편의를 높이고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백산아름드리지역아동센터는 시설 노후화로 학습지도와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학습공간의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원했다.
전북은행은 오래된 책상과 의자, 책장을 교체하고 컴퓨터, 복합기, 화이트보드, 수납장 등을 마련해 학습지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아동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함 없이 마음 편히 배우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안지역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세심히 살펴 아동 돌봄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북은행의 역할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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