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독감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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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이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까지 확대됐으며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3가 백신을 접종한다.

3가 백신은 기존 4가 백신에서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야마가타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이다.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생기며 효과는 6개월 정도 유지된다.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15세부터 64세 이하 주민은 지역 내 보건기관(보건진료소·보건의료원)에서 접종할 시 본인 부담금 1만 원이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1회만 접종 했다면 면역력 형성을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김미화 보건행정과장은“올해 독감 유행 주의보가 9월 11일 발령돼 지난해 보다 한 달 가량 2024년 보다 석 달 이상 빨라진 것”이라며“접종 후 2주 정도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생기는 만큼 서둘러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의료기관 별 접종 대상자가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하고“위탁의료기관과 대상 등은 꼭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예방 접종 관련 의료기관 및 접종비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관리팀(320-8226)으로 하면 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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