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지난 2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형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
이는 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조로 교통안전교육으로써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문화 정착을 위해 보행 중 교통안전수칙, 횡단보도 이용 방법, 도로 보행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활동 시 유의사항, 근무 관련 주요 안내사항 등을 전달하며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군지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교육과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공진 회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도움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교통안전수칙과 활동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서로 배려하며 즐겁고 보람 있는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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