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농협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순정축협과 함께 지난달 30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나눔축산'한우먹는날'소외계층 지원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한우먹는 날’을 맞아 우리 축산물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물 기탁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축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전북농협 임직원, 남상국 순정축협 조합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순창군에 5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100ea)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훈 본부장은“농업·농촌과 축산업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이며, 그 가치는 이웃과 함께 나눌 때 더욱 빛난다”며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나눔축산운동을 중심으로 축산농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축산업의 긍정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전북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남상국 조합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눔축산운동은 축산업의 사회공헌 기능을 강화하고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선진 축산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펼치는 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실천운동으로 1% 기부·나눔활동, 소외계층 봉사·후원활동, 경종농가 상생협력활동, 지역사회 환경개선활동, 소비자 상호이해 증진활동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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