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주파티마신협은 지난달 29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위치한 전주시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의 커뮤니티룸에서 입주청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과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소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통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자산관리 및 대출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월급 및 생활비관리 ▲통장 쪼개기를 활용한 자금관리 ▲저축을 통한 목돈 마련 ▲예ㆍ적금 금융상품의 이해 ▲ 신용도관리방법 ▲대출의요건 등 청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소득을 생활자금과 저축자금 등 목적에 따라 구분해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정기예탁금ㆍ정기적금 등 금융상품별 특징과 활용방법을 설명해 청년들이 자신의 소득 수준과 재무상황에 맞는 저축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주파티마신협은 청춘별채 입주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지원하기위해 금융교육에 그치지 않고,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 정기적금 상품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청년들의 꾸준한 저축습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춘제 이사장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는 소득과 신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꾸준히 저축하는 금융습관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자산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춘별채 입주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파티마신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친환경 생분해 봉투 지원과 지역축제 후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며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전주시 청년 만원주택 ‘청춘별채’는 청년들의 지역 내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정책이다. 무주택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50만 원, 월세 1만 원의 조건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청년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회주택 사업이다. 신협은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토지 매입 단계부터 금융지원을 제공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보탰으며 이에, 전주파티마신협이 전주시 여러신협과 함께 건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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