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 건의 위해 대형건설사 본사 합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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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가 관내에서 시행중인 대형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하도급 다수 참여와 지역자재 사용률 제고를 건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위치한 (주)세영주택건설을 합동으로 방문했다.

전주시와 협회는 (주)세영주택건설 본사 사옥에서 대표이사 및 외주업무 실무담당자와 간담회를 통해 현재 시행 중인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내 대형건설사업에 지역업체의 하도급률 60% 이상과 지역자재 및 장비와 인력 사용률 70% 이상을 적극 건의하면서 전주시 지역건설활성화 조례에 관한 설명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주시 재개발재건축과 안재정과장은 “관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형 건설 현장에 우리 지역업체가 다수 참여하게 되면 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연스레 해당 사업 및 기업 홍보에도 큰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며, “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지역에 즉각적인 일자리창출과 동시에 관내 장비 및 건설자재의 소비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기에 전주시는 지역건설활성화 조례를 마련하여 지역업체 참여율에 대한 보고와 점검 등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고 이야기 했다. 또한 자리에 함께한 공동주택팀 최지수 팀장은 “관내 업체에 대한 배려와 안배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달라며 전주시와 상생·발전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어달라”고 말을 보탰다.

협회에서도 건설업계의 현황 및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역전문건설업체 활성화 및 공사참여확대를 건의하면서 관내 우수업체 추천 등의 홍보세일즈 활동을 했다.

이에, (주)세영주택건설측은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계획하는 사업에 전주시와 협회의 건의를 반영하여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수 지역업체의 입찰참가기회 부여를 적극 검토하고 지역장비·인력 사용을 적극 장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긍정적으로 답하였다.

(주)세영주택건설은 브랜드명 ‘아르티엠’으로 현재 전주 송천동에서 지하2층, 지상28층 총3개동 244세대와, 우아동에서 지상1층, 지상29 층 총4개동 300세대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전주시는 보다 많은 건설 수주물량 확보로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 그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여 관내의 대형 건설사업현장에 지역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참여에 관한 계획을 보고 받고 진행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등 적극적으로 행정을 이어가면서 협회와 함께 보다 현장 중심의 지역업체 홍보 및 세일즈 활동을 폭넓게 펼칠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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