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찾아가는 행복만리길’운영

고창과 순창서 농촌 어르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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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이 고창과 순창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 흥덕면과 순창군 구림면에서‘2026년 농촌지역 찾아가는 행복만리길 이동복지사업’을 진행했다.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어르신 150여 명에게 건강·문화·교육·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창군 흥덕면에서는 전주연탄은행과 협력해 가을철 농사일로 바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도 가졌다.



순창군 구림면에서는 전북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했는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복지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교육·상담·건강·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하도록 지원했다.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돌봄인식 개선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서양열 원장은“농촌지역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속시설과 지역 유관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통합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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