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국가 대규모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하 코그페)에 올해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에 선정된 군산 맛의거리 맛리단길에서 11월 1일까지 ‘보부상장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코그페는 올해 상반기 남원춘향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한 것과 달리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된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상권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군산 대표 빵집인 이성당에서 1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맛리단길 상권과 행사 당일 먹거리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특별 연계 행사를 통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핵점포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상권으로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아울러 이번 코그페에서는 영수증·경품 이벤트, 현장 라이브커머스 12개사 운영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익산 부송동 골목형상점가에서도 11.7(토) 부송동 차없는 거리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핵점포(양누리) 특별 연계 행사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전국적인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군산의 대표 골목상권인 맛의거리 맛리단길에서 모두가 힘을 모았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이번 코그페에서 골목상권의 멋과 맛을 경험하고 지역특산품의 소비를 통해 골목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군산 맛의거리 맛리단길에서 ‘보부상장터’ 연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30일, 11월 1일 군산 구시청 광장 일대서 운영 전북중기청, 이성당 특별 연계 행사, 영수증 이벤트 등 상권 내 소비 촉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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