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오재명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사무국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오 국장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09년 바르게살기운동 남원시협의회 이사로 입회한 오 국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경남 양산시와 경북 문경시 등 자매결연 지역과의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영·호남 간 벽을 허물고 지역 간 상생과 소통을 이끌어 왔다.
또한 매년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해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오 국장의 봉사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에만 머물지 않고 국제라이온스협회 새남원클럽,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남원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공익활동을 통해 오 국장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회, 법무부장관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오 국장은 “조태봉 남원시협의회장님과 남원지회 360여 회원님들 덕분에 표창을 받은 것 같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상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협의회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하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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