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지난 26일 전주수목원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시작하여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발달장애인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전주수목원에서 아로마오일 마사지, 싱잉볼 소리여행 등 다양한 숲 치유 활동을 체험했다.
이러한 숲 치유 활동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치유·돌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현재 전주시, 캠코 등 6개 기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북본부는 전주수목원을 활용하여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올해 진행한 숲 치유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들에게 자연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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